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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르덴조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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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   조회수: 736 날짜: 2019-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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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르덴조사원]


108개의 스투파(석탑)를 볼 수 있는 몽골 최초의 불교사원.


몽골 최초의 라마불교 사원인 에르덴조 사원은 13세기 칭키스칸의 아들 오고타이 칸이 유럽으로 영토를 확대하면서 만든 수도 하라호름(카라코룸)에 세운 사원으로 그 시대 몽골에 유행하던 이슬람 문화의 영향을 받았기에 다른 사원들의 동양적 풍격과 달리 동서양의 건축양식이 독특하게 조화를 이루고 있다. 한 때는 100여 개의 절과 300여 개의 게르, 1000여 명의 승려가 거주했던 거대한 사원이었지만, 공산정권 시절 폐쇄되는 아픔을 격은 후, 현재는 관광지로서의 가치를 인정받아 정부차원의 복원공사가 이루어지고 있으며, 수십명의 승려들이 이곳에 거주하며 라마교 사원으로서의 명맥을 잇고 있다.


이곳의 건축적 특징은 다른 라마사원과 다른 이슬람 양식이 배합된 건축 양식과, 불교의 108번뇌를 상징하는 108개의 스투파(석탑)이다. 특히 사원을 두르고 있는 108개의 스투파는 멀리 초원에서도 뚜렷이 보여 장관을 이룬다. 사원 근처에는 하라호름 도시를 수호하는 동시에 도시의 경계표시이기도 한 거북바위가 있고, 여성의 성기를 닮은 계곡이라 이름 붙여진 여근곡(女根谷)과 여근곡으로 승려들의 수행에 방해가 되는 것을 막기 위해 세웠다는 남근석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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